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게시판입니다.
몰라시스 흑설탕 구입했는데요.
요즘의 적당한 기온 때문에, 딱딱하거나 찐득하지 않고 만지면 부서질 정도의 가루 형태라, 사용하기에 별로 불편이 없어서 좋았는데..
맛이 상당히 짜더군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그런가 본데.. 사탕수수가 원래 그런가요?
혹시 생산지역의 토질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몰라시스라는말 자체가 당밀이라는 말입니다
당밀성분을 거의 제거하지 않아서 당밀맛으로 인해 단맛뒤에 짠맛이 느껴집니다.
당밀을 적당히 제거하여 만드는 다크머스코바도(진한밤색) 라이트머스코바도(모래색)을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단, 당밀함량이 낮으므로 미네랄성분은 적습니다
몰라시스나 머스코바도같은 설탕을 다른말로 함밀당(당밀이 함유된 설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시중의 설탕은 당밀을 화학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하여 결정당으로 만듭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보안접속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